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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위한기타 | 3. 기타 관련 기초 용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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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Memory 작성일16-02-24 00:43 조회5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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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홈페이지 준비 등으로 바빠 업데이트를 못 했네요. 

 

굳이 이 글을 기다리시는 분은 안 계시겠지만 업데이트글 하나 올립니다.^^


지난 내용에 이어 용어에 대해 더 알아볼까 합니다.

1. 애드립(Adlib)
원래는 곡 코드에 맞게 즉흥적으로 음을 연주하는 것이지만 보통 밴드에서 일렉트릭 기타로 연주할 때 꼭 즉흥연주가 아니라도 코드로 여러 줄을 한 번에 치는 것이 아닌 음 하나하나를 빠르게 연주하는 스타일을 말하기도 합니다.
반드시 그런건 아니지만 보통 락밴드를 보면 코드를 잡고 리듬을 연주하는 기타연주자와 전주나 간주 등에서 멜로디 음 하나하나 애드립 연주하는 기타 연주자로 나뉘어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2. 리듬(Rythm)
물론 여러가지 리듬이 섞여 있는 퓨전 음악도 있기는 하지만 보통은 곡마다 연주되는 속도와 저마다 다른 리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마디가 4박자로 이루어져 있으면 4분의4박자, 3박자로 이루어져 있으면 4분의3박자, 6박자로 이루어져 있으면 8분의 6박자가 되며 이 박자마다 다양한 리듬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4분의4박자에서는 슬로우고고(Slow GoGo), 4분의3박자에서는 왈츠가 대표적입니다.
리듬은 똑같은 한마디를 연주하더라도 몇 개의 리듬을 어느 정도 길이로 배분하고 강약을 어디에 주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의 리듬이 되는 것입니다.
기타를 처음 배우게 되면 4분의4박자에서는 가장 먼저 슬로우고고와 슬로우락 리듬을 배우게 됩니다. 

3. 타브악보(Tabulature)
일반적인 피아노 악보와 다르게 기타 연주자를 위한 것으로 똑같은 음이라도 몇 프랫(Fret)의 몇 번째줄을 연주해서 나는 음인지에 따라 느낌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장 아래에 있는 1번줄을 그냥 튕기면 미(E)음이고 2번줄의 5프랫을 누른 상태에서 튕겨도 똑같은 높이의 미(E)음이 되기 때문에 단순히 음 높이만 표기되는 피아노 악보만 보면 어느 줄의 몇 번째를 누르고 연주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타브악보에서는 기타의 6줄을 표시하고 이 위에 번호와 음의 길이가 표시되어 있어서 어떤 위치를 어느 정도 길이로 누르고 줄을 튕겨야 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으므로 심지어 피아노 악보를 볼 줄 몰라도 기타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기타용이 아닌 일반 기타 교본이나 연주곡집에는 타브악보로 되어 있습니다. 

4. 손가락 번호/구분
기타에서 왼손은 음을 잡기 위해 5개 손가락을 모두 사용하고 엄지손가락을 T (Thumb), 그 외의 손가락을 1,2,3,4번 손가락으로 구분합니다.
오른손은 새끼손가락은 사용하지 않고 엄지손가락 T, 그 외의 손가락을 i,m,r 손가락으로 순서대로 구분합니다.
줄을 어떤 손가락으로 튕길지를 구분하고 싶을 때는 타브악보에 이 손가락 명칭이 함께 표시되어 있으므로 피아노악보에서는 하나의 음 높이로 단순히 표시되는 것도 타브악보에서는 몇번째 줄의 몇번째 프랫을 왼손의 어떤 손가락으로 짚고 오른손의 어떤 손가락으로 튕길지까지 구분해서 표시할 수 있습니다.
 
5. 아르페지오(Arpegio)
오른손으로 줄을 연주하는 방법은 크게 여러개의 줄을 한 번에 연주하는 스트로크와 줄을 하나씩 손가락으로 튕기는 아르페지오 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6. 해머링(Hammering)
왼손가락으로 줄을 누르는 방법중에 하나로 단순히 몇번째 프랫을 누른 상태에서만 줄을 튕기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을 안 짚은 상태에서 줄을 튕긴 다음 그 줄의 어떤 프랫을 손가락으로 때리는 것처럼 재빠르게 눌러주거나 그 반대로 손가락을 짚은 상태에서 줄을 튕긴 다음 손가락을 떼는 방법을 해머링 온, 해머링 오프라고 합니다. 
손가락을 짚은 상태와 안 짚은 상태에서 각각의 음을 따로 연주하는 것과 다른 느낌의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번줄을 왼손으로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줄을 튕기고 재빠르게 3번째 프랫을 왼손가락으로 누르게 되면 미(E)음에서 솔(G)음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7. 초킹(Choking)
해머링처럼 왼손가락으로 줄을 누르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클래식 기타를 포함해서 클래식 악기에서는 음 하나하나 정확한 음 높이로만 연주되어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반음 단위의 정확한 음으로만 표현이 가능합니다. 
기타 역시 줄의 몇 번째 프랫을 누르고 줄을 튕기느냐에 따라 진동하는 줄의 길이가 달라지고 그에 따라서 다른 음이 울리게 되므로 어떤 기타라도 손가락으로 짚은 프랫만 같다면 정확히 같은 음이 울립니다. 그러나 같은 프랫이라도 왼손가락으로 누른 상태에서 줄을 위나 아래로 당기게 되면 진동하는 줄의 길이가 달라지게 되므로 정확히 반음 단위가 아니라 피아노 악보에는 표현되지 않는 1/4음, 1/2음 혹은 그 이상까지 피아노 악보로는 표현되지 않는 모호한 음을 연주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1번줄의 3번째 프랫을 누르고 줄을 튕겨서 솔(G)음을 낸 다음 재빠르게 줄을 밀어 올렸다가 내리면 솔(G)로 시작해서 반음이 아닌 아주 작은 음높이만큼만 높아진 음을 냈다가 다시 솔(G)로 소리가 나게 할 수 있습니다.
전자키보드에서 휠을 이용해서 미세하게 변경된 음을 만들 수는 있으나 사실상 기타만의 매력을 표현하는 방법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 통기타줄보다 일렉 기타줄의 장력이 훨씬 약해서 줄을 굉장히 많이 끌어올리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복잡하고 미묘한 음을 표현하기에 용이합니다.

8. 슬라이드(Slide)
왼손가락을 줄에 살짝 댄 상태에서 원하는 프랫까지 빠르게 이동한 다음 다시 힘을 줘서 누르게 되면 음이 부드럽게 이어져서 바뀌는 느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번줄의 3번째 프랫을 누른 상태에서 줄을 튕긴 다음 왼손가락을 줄에 댄채로 재빠르게 7번째 프랫으로 이동해서 다시 누르게 되면 솔(G)에서 시(B)음으로 부드럽게 이어지면서 음이 들리게 됩니다.


말로만 설명하는 것이라서 이해가 잘 안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 내용 역시 이런게 있나 보구나 하고 넘어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여러 줄을 한 번에 강약을 주면서 연주하는 리듬 스트로크로 연주하는 것에 대해서 설명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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